이런 진주가 숨어 있었다니...어린 달콤이...상콤하더이다
어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귀여운 얼굴과
아담하고도 볼륨 있는 감 좋은 몸매의 달콤이 언니
입장과 동시에 마음에 준비를 할 시간도 없이
광속으로 탈의를 당하고 씻으러갑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긴장 풀려고했는데 샤워폼으로 씻기는 달콤이
절때로 진정이 아니되옵니당 ㅋㅋㅋㅋ
치카치카 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당
하드한것도 좋고 부드러운것도 좋은데
달콤이 언니는 부드러운편에 속하는 언니였음.
인위적이지 않은 풋풋함으로 잔잔한 여운을 주는 서비스였슴당
일단 얼굴이 예쁜언니인지라 하드하지 않더라도
혹은 조금은 아쉬운 서비스임에도 귀여움과 예쁜 몸으로 카바 됨
물다이에서 바짝 세워진 상태로 1차전을 치루고
정갈하게 샤워 한번다시한뒤에 침대로 이동함니다
2차전은 서비스를 받는다는 의미보다는 같이 한다는 느낌으로
나도 빨고 너도 빨고 예쁜 입술에 박치기도 하고 69도 하고
2차전 때는 현자타임 때문에 살짝 애먹을 뻔했는데
달콤이 언니 예쁜 핑크빛 유두를 만지며 핑보를 빨다보니 바짝 서서
생각보다 힘들지않게 성공
하드한게 싫고 부드러운.편안한 언니를 찾으시는분께 추천
예쁘고 귀염돋는 베이글 타입을 보고 싶으신 분께도 추천
이런 진주가 숨어있다니 완전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