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듯 아가씨도 잘 놀고 화끈한 사람을 찾아다니는 거죠.
근데 북창동은 기본 베이스가 이미 ‘화끈함’입니다.
그래서 전 물었죠.
밖에서도 만나고 싶을 만큼, 진짜 끌리는 언니 있을까요?
이정재 실장님, 웃으시며 조용히 추천
그녀와 밖에서만 벌써 4번
질려서 다른 언니 찾아 다시 갔는데… 또 3번 만났습니다.
이쯤 되면 말 다 했죠
진짜 사람을 보고, 감정을 남기는 추천
이정재 실장님은 그걸 해냅니다.
돈밖에 내세울 게 없다?
그럼 정재에게 맡기세요.
신세계는 두 번, 아니 계속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