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적은 아리 후기를 보고 궁금해서
날잡고 예약해서 봤는데
개인적인 감성으로 말씀 드리자면
사진과 비교해서 다를거없었고 예쁜 얼굴에 몸매도 좋습니다.
탈의하는데 엉덩이 흔드는거 보고는 당장 덮치고 싶다는 생각만 나네요.
예쁜 가슴에 몸매가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다 보니 뒤에서 할때 뒤태도
예뻐서 그런지 3번이나 쌌는데 세우고는 얼마 못가서 못참고 싸버릴 정도로 마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날 잡고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