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65~167cm, 늘씬하고 비율좋게 떨어지는 바디핏
-약룸필로 솔직히 이쁨
-거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미모를 가지고있음
-b컵 슴가는 탱탱하고 감촉좋음
-문신, 타투 하나 없는 부드럽고 뽀얀살결
-군살없는 잘 빠진 바디라인
-쭉 뻗은 섹시한 각선미, 넓은 골반라인
-화끈함 마인드 애인모드
클럽에서 만난 하루는 이미 여러본 만난거처럼 친화력있고
기분좋게 대해주면서 팔짱을낄때 팔에 닿는 가슴의 감촉이 좋았어요ㅋㅋ
다정하게 복도 안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가운을 벗기고
ㅅㄲㅅ부터 들어오면서 기분 야시꾸리게만들어줘요ㅋㅋ
클럽언니들까지 다가와서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는 시츄에이션ㅋㅋ
하아...이게 무릉도원인가? 의자왕 놀이 지대로해봅니다
하루가 ㅅㄲㅅ하다가 일어나서 앞에서 탈의해버리는 상황에도
클럽언니가 ㅈㅈ 가만두지않고 ㅅㄲㅆ해주면서 잠깐의 공백도 허용하지않아요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맛보기합체 들어오고 굴곡진 허리라인을 만지면서
뒷태 감상하고 쫄깃한 ㅂㅈ 쪼임감도 충분히 즐겨봅니다ㅋㅋ
방에 들어오면 내꺼라는 마인드라 바로 애인모드로 돌변해 남친처럼 대해줍니다
같이있는 시간이 즐거워버리는 앤모드로 꽁냥꽁냥거리고 쓰담쓰담해주고ㅋㅋ
침대에서 둘이 노는게 좋아서 물다이는 패쓰하고 샤워만하고 돌아왔어요
한시도 입술이나 손을 몸에서 때지않고 서로 조물락 조물락거리면서 놀다가
하루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바꿔서 삼각애무부터 해주네요
ㅅㄲㅅ하면서 아이컨택도하고 역립으로 하루 가슴부터 ㅂㅈ도 애무해보고
움찔거리는 하루한테 cd 껴달라고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맛보기하면서 ㅂㅈ 쪼임을 느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시작하니까 또 다르네요
아~아~거리는 소리 나오면서 ㅈㅈ를 빨아들이면서 입술로 혀를 냠냠해줍니다ㅋㅋ
살짝의 터치만으로 서로 격하게 흥분하기 시작해버리고
숨결과 신음소리가 뒤섞인 상태에서 여상으로 하루를 올렸더니요
엄청 흥분해서 방아찍어버리네요
위에 올라탄 상태로 허리를 숙이면서 키스를 원하는 하루를 껴안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기 스킬로 퍽퍽 박아주니까
더 흥분하네요ㅋㅋ 엉덩이 두손으로 잡고 올려치기하다가요
저도 그만 찍하고 다 분출했어요ㅋㅋ
끝나고 같이 마주보고 누워있다 갑자기 잘 맞는다면서 안기네요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