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긑탱글 섹시녀 한별이
얼굴이 예상했던것보다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몸매도 아주 찰지게 생겼어요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하더군요
근질근질한 손 .. 가만히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80분 무한코스로 한별이를 만났기 때문이지요 ..ㅎ
그 자리에서 바로 1차전 치뤄버렸습니다.
한별이 .. 1차전부터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네요 ...ㅎ
관전클럽에서 느껴지는 수 많은 시선.. 하지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끄러워한다면 오히려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어버리는거죠
서브언니들과 한별이가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줍니다
개운하게 모든걸 쏟아내며 한별이와의 1차전을 끝내고 방으로 자리를 옮겼네요
한별이는 대화도 잘하고 잘 챙겨주는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그 후 샤워서비스 받으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바디서비스 시작하는데
역시 이런 맛에 안마를 오는구나란 생각이 들정도네요
등으로 타고오는 그 느낌..그리고 발끝부터 전해 오는 느낌 다 좋았습니다
그렇게 뒤로 앞으로 서비스가 끝나고 물기 닦은 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 후 언니가 올라와서 시작되는 애무 침대에서의 애무도 참잘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제가 공격... 키스를 하는데 느낌이 완전 쩌네요
그리고 가볍게 애무 후에 삽입.. 2차전이지요
정상위로 본격적인공격 헉..!! 아니 2차전인데 왜 사정감이 ..
보지가 진짜 찰떡같이 모찌모찌한게 자지를 확 쪼여오는데
2차전은 진짜 짧게 치뤘고 쉼 없이 3차전까지 즐겼습니다.
마치 한별이가 왜 달궈놓고 벌써싸냐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모든 시간이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아서 대화를 하다가 나왔는데
한별이 진짜 마지막까지 하녀마인드를 느끼게 해주네요 ..ㅎ
아니 근데 무슨 떡감이 이렇게 좋은건지 ....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