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에 실장님께 추천받은 연희를 보러 일 마치고 바로 건물주 들렸네요
도착후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아우라가 펼쳐지는 이쁜 언니가 저를 반겨주는데 기분 좋습니다
문닫히자마자 저를 케어 하는데 러블리하고 세련된 와꾸에 164/B 쯤 바디라인 좋구요
그때 실장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인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성격도 상냥하고 마음에 듭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탈의할때 속옷사이로 보이는 연희의 굴곡과 라인이 더욱 섹해 보입니다
피부결도 좋고 만지고 싶은 충동이 절로 납니다
터치를 해보니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네요
제 얼굴을 연희의 부드러운 가슴과 가슴골에 부비부비를 원없이 즐기며 장난치다
샤워시켜주고 침대에선 짜릿한 자극이 온몸을 지배하며 들어오네요
살살 움직이는 연희의 혀와 입술이 부드럽고 강열합니다.
제 온몸을 불을 지른듯 식을 틈없이 활활 타오릅니다
이대로 서비스만 받다간 그냥 끝날것같아 자세를 바꿔
연희의 온몸을 저도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분위기를 올리고
눈빛 싸인을 주고 받은뒤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부터 달려줍니다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 연애감은 마치 손으로 쥐는듯한 느낌 황홀합니다
서비스부터 너무 흥분상태였기에 오래하고싶었지만 그냥 시원하게 쭉 발사했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는 극강의 쪼임까지
너무 빨리 발사했다해서 설렁하는것도없이 벨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도 꼼지락거리며 케어 해주는 연희
얼짱출신 와꾸에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너무나 대만족하는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