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의 가성비 최고 떡스파~5월스파를 다녀왔습니다~ 5월에 다닌지 꽤 된 것 같은데 그 동안 저에게 한 번도 내상을
주지 않은 그야말로 즐달의 명소~ 주말에 한번씩은 가는데 일요일 오전 가득이나 비도 오고 그래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대기하니 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상당히 시원합니다~조심스레 만져주면서 아프거나 불편하시면 말하라고 하시고선 마사지를 해줍니다~받다보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고 등과 어깨, 하체까지 받은 후 찜마사지를 받는데 뜨끈뜨끈하니 몸이 나른해지는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마무리로 돌아누운 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젤 바른 후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은근 꼴릿하면서도 야릇합니다~
그렇게 저의 똘똘이가 승천을 하고 타이밍 맞춰서 도희언니가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네요~확실히 5월스파는 업장 평균 수질이
꽤 높은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매니저님들 와꾸도 좋은 편이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다들 괜찮습니다~
이쁘장한 와꾸에 몸매는 글래머스하고 모델같은 키를 가진 언니인데 도희언니의 장점은 뭐니해도 자연산 D컵 가슴입니다 !!
언니의 서비스로 시작하는데 애무도 빼는 거 없고 적극적으로 잘 해주고~BJ도 무슨 손길이 그렇게 좋은지 다리힘 다풀립니다
장착을 하고 매니저님과 도킹을 시도하니 젤을 발라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들어가네요~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젖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장단을 맞춰 박음질을 시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자세를 바꿔 뒷치기할떄는 점점
스피드를 올리니 소리는 더욱 더 커지고 저 또한 참지못할 것 같아 정자세로 빠르게 피스톤질을 박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해주시고 배웅까지 해주는 언니네요~ 다른 매니저님들도 몇 명 봤는데, 다들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도 좋습니다~걱정없이 가셔도 즐달하실 수 있는 곳 5월스파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