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에 맛들여서 크라운 자주가는 1인입니다.
이번에 SS로 따먹고 온 매니저는 뽀
이름부터가 뭔가 귀여울거같은 느낌?
SS 1샷 코스로 뽀를 만났습니다.
딱 보자마자 영계다! 싶은 뽀였습니다.
어리고 귀엽고 러블리한
갸름하면서도 젖살이 살짝 남아있는?
거기에 하얗고 풍만한 몸매라
베이글녀 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뽀네요
성격도 비쥬얼 따라간다고,
되게 발랄하고 러블리하고 통통튀고 애교있고 그러네요
옆에 딱 달라붙어서 스킨십하며 애교부리는데,
제 입가에서 미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같이 커담하며 수다떨며 친해진 후,
샤워서비스만 딱 받고 침대에서 SS섹스 고고했네요
뽀가 먼저 애무해줬습니다.
가슴애무하고 내려가서 BJ하는데, 애무를 꽤 찐하게 해요
BJ할때 한번씩 딥하게 넣고 빨기도 하고,
혀로 꽈츄를 가지고 놀기도 하고......
BJ스킬이 .....좋네요
빨린만큼 갚아줘야죠
뽀 눕히고 보빨 해줬습니다.
가슴 꿀맛, 뷰지 꿀맛! 보빨할맛 나네요
꿀물이 주르륵 흘러넘치는 상태에서 바로 SS섹스로 박아줬습니다.
생으로 느껴지는 영계의 뷰지맛이란........ 개꿀!
그리고 베이글녀라 그런가 떡감이 진짜 너무 찰지고 좋네요
찰팍찰팍 봇물터지는 뽀랑 SS로 즐섹했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열라 박다가 엉덩이 위에다 뿜! 하고 싸줬습니다.
뒷정리만 딱 하고, 바로 또 옆에 달라붙는........
달달한 베이글 영계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