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치즈만 계속 보는데 요즘 후기에 sm이 많아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추가해서 해봄
때려본적이 ㄹㅇ없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니까
신나서 나한테 안대, 수갑 이런거 주렁 주렁 채워줌ㅋㅋㅋ
손발 다 묶이고 눈도 안보이는데 엉덩이부터 깨물고 때리면서
애무들어오는데 기분이 진짜 묘함....ㅈㄴ 야한데 저항할수가 없어. 근데 나보다 얘가 더 신나서 적극적으로 하니까 개좋다ㅋㅋ
차피 휴게텔 나 스트레스 풀러오는건데 그래도 약간 얘를 좀
만족시켜야한다??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ㅣ
난 걍 묶여서 당하기만 하는데 지가 더 신나서 해주니까 묘하게 좋더라. 담에는 내가 S해보려고함ㅋㅋㅋ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