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텐카페 다녀봐도 성에 안찼던 지난날
이번에는 제대로인데 다녀와서 신나서 후기 작성해봅니다
그동안 가성비를 찾을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갔던 구구단
아가씨들 사이즈도 쩜오에 예술이라 초이스하는데 행복지더라구요
거기에 지우실장님까지 잘 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이고
아가씨들 노는데도 마인드 진짜 짱짱이였습니다
내일은 지명으로 놀았던 언니들 다시 볼생각입니다
허접스러운데가서 돈 낭비하던 지난날 나를 잊고
구구단에서 날아보겠슴다 ㅋㅋㅋ
혹시 제 후기 보고가시는분들있으면 기분 째질꺼같아요 ㅋㅋ
구구단가서 이쁜이들이랑 뒹굴어보쉴???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