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리 내가 널 따먹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축복인가
베리 언니가 있는 방으로 가니 기분이 묘합니다
뭐랄까.. 헌팅한 기분이랄까..ㅋㅋ 물론 저만의 착각이겠죠 ㅋ
차한잔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데 . 베리언니 참 이쁘네요
참해요 참해 ㅋㅋ 화류계삘도 나지않고.. 천상여자.. 이런 스타일입니다..
내가 널 따먹을 수 있다니 얼마나 축복이니.. ㅋㅋ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베리언니의 물다이서비스는 .. 뱀같았습니다.. 마네킹 처럼 이쁜몸을 가지고 있는데.
어쩜그렇게 유연하면서 능수능란하게 제몸을 공략하는지.. 그리고 베리의 혀는 정말......
그 혀놀림에 꼬추가 안선다면 말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애무로 남자 여럿 발사 시켰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저도 쌀뻔했죠 ㅋㅋ베리한테 솔직히 말했습니다. 더하면 쌀것같다고 ㅋㅋ
그래서 베리가 멈춰주고 침대로 데리고 가더군요..
베리가 마니 힘들 것 같아서 제가 베리를 애무 했습니다
와 몸매가 진짜 ㄷㄷ보면서 흥분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런 몸매를 보면 애무 할 맛이 나죠 ㅋㅋㅋ
베리의 꽃잎은 잘 정돈이 되어있고 아주 이쁩니다.그리고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따스한 온도며 수량이 아주 좋습니다.이제는 더 참을 수 없죠
극강의 피스톤질 계속 참다가 해서 그런지 오래 참지는 못했습니다 ...
하는 시간만 따지면 한 30초 했을라나? 아 쪽팔려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마니 나왔습니다.사실 오래 안하고 일찍싸면 별로 안나오는데
cd 넘치는줄 ㅋㅋㅋㅋ진짜 대박이었습니다.... 폰이 세번 울리고 나서야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