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빨고 잘쪼이는 골반퀸..애인모드 개쩌는 하늘이와 투샷
제가 사는 곳이 모텔촌 근처인데 아침만 되면 커플연놈들이 모텔에서 기어나옵니다
그 광경이 매번 이어집니다 아니 평소보다 훨씬 많이 기어나와요
보다보니 부럽기도하고 뭔가 나는 아쉬운 마음만 들고 집에서 꼬추 긁다보니
결국엔 저녁에 업소로 예약 전화를 할 수 밖에 없네요
언제 가능하냐고 물으니 저의 시간에 맞춰줍니다
편한 시간대로 고르고 시간 맞춰 방문해보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결제 투샷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좀 굶주렸었거든요
샤워하고 나오니 이벤트 방로 데려갑니다 제 파트너는 앞에 기다리고 있었구요
아담하고 슬림하기까지한 언니 ~ 이름은 들어가면서 들으니 하늘이라고 합니다
이쁜 엉덩이에 손을 올린 채 걸어가다보니 몇 걸음 떼기도 전에 바로 어택 들어옵니다
키스도 감미롭게 딥키스로 잘 들어오고 BJ까지...
잠깐 빨렸을 뿐인데 풀발기 된 내 동생, 바로 삽입 해봅니다
투샷이라 여기서 원샷을 가볍게 할수 있다는게 다행이에요
골반라인이 정말 이쁜 언니라 뒤치기로 정말 양껏 박고 첫발 발사했습니다
휴식 후 마른다이 서비스 밑 BJ까지 하는데 아까랑은 느낌이 또 다르고 두번째인데도 바로 불끈!
바로 또 진행되는데 언니도 흥분이 아직 안가셨는지 조임이 더 강합니다
아까 한 뒤치기 또하니 다른 맛이 있습니다
꽉꽉 물어주는 조임에 신음 부드러운 피부결까지 완벽했습니다
두번째는 좀 오래걸렸지만 언니가 전혀 내색도 안하고 끝까지 잘 받아줬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괜찮았냐고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네요
가성비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너무 좋은 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