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77치못한것들아? 형은 7하게 하나를 보려다가 모르고 77치못하게 잠들어서 예약캔슬되고 어쩔수없이 가능한 아이를 요청했지
알다시피 나는 칠하고 믿을만한 사장님이니 바로 비비를 보러갔지
프로필에 입,코 가려져있길래 많은 기대는 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얼굴부터 싹 스캔하는데 오? ㅈ나 이쁘더라ㅋㅋㅋ
애가 말수가 좀 적긴한데 기본적으로 너무 착해서 서비스도 괜찮고, 키도 크고 슬림해서 박을때 77맞게 금방 싸게되더라..
나는 좀 특이하게 가슴은 큰것보단 A~B컵 사이를 선호해서 가슴이 C컵정도되보이는게 좀 아쉬웠는데 아마 니들은 C컵이면 환장할듯하다ㅋㅋㅋ
뭐 아무튼 77치못하게 늦잠자서 우연히 찾은 보석같은 아이인데, 역시 인생은 칠하게 살아야 복이오는것같다
궁금한건 댓글이나 쪽지로 씨부려라 형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