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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와니 코스에 뿅가 스와핑 또 해보고 싶어요
겐조에 한번 가봅니다 의왕에 있고 인덕원역쪽에 가깝네요
친한 동생이랑 같이 한번 가봅니다 오피와 달리 안마는 같이가서 한방에서 대기도 하고
백반도 하고 스와니이벤트에 같이 떡도 칠 수 있는데
여기가 그런 시스템인거 같아서 한번 같이 가보기로 합니다
동생이나 저나 이런 스와핑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되고
여러모로 복잡미묘한 심정이네요 한번 도전해 봅니다
같이 가서 예약을 한지라 별도의 대기 없이 샤워를 하고 이제 서비스를 받으러 가봅니다
한방에 같이 입장하네요.음악과 매끈한 언니들이 있네요
언니들과 동생이라 모여 내 파트너가 누구인지
만세가 바로 저의 소중이를 꺼내고 빨아주는데 같은 공간에서 동생이랑 모모 있는데
이렇게 뭘 한다는게 이 자체가 굉장히 흥분되네요
저의 것을 빠는데 동생넘의 꺼도 빨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 놈 부끄러운지 시선을 회피하네요
저도 그래서 만세 언니에 집중하면서 가슴빨고 만지고 키스하고 있는데
동생은 뒤로 하고 있고 우리도 질 수 없다 해서 위로 올라 옵니다
2:2 떡판이 벌어졌네요 내가 하는것 자체도 흥분 되는 상황인데
또 옆에서 하고 있는거까지 보니 굉장히 흥분 됩니다
음 너무 좋아서 오늘 잘 만났다 싶은데 만세 언니가 갑자기 빼더니
저년도 맛봐 그러면서 제 동생을 데리고 가네요
아 이게 스와핑 시스템이었군요 스와핑 특별한 경험이 여러개군요 완전 신개념인거 같군요
방에서 모모를 자세히 보니 이 언니 몸매가 예술 입니다
애교도 있고 애인모드도 있는 멋진 언니네요 이름은 모모라고 하네요
그렇게 다른 파트너와 1차 발사하고 다음 서비스는 뭘까 각자 방에서 따로 서비스 받는것 같은데
어느 정도 시간이 간 관계로 서비스까지 하면 시간이 없는듯 해 바로 내 파트너와 관계를
침대에 엎드려 보라고 하네요 침대에 엎드려 있으니 D컵가슴으로 부벼주면서 서비스 들어 옵니다
가슴으로 부비면서 제 뒤를 혀로 애무하는데 동생넘은 물다이에서 받고 있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아요 뒤에 대부분 해주는 대로 다 해주고
또 앞으로 돌아서는 가슴 빨고 비제이하고 삽입 준비를 하네요
위에서 하면 어떨까해 한번 올라와 보라고 하네요
위에 올라오니 열심히 해줍니다 언니들 여상을 힘들어 하는데 열심히 해주네요
여상으로 하다가 언니의 숨이 가빠지자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박는데 표정이 너무 꼴릿하네요
동생넘은 물다이에서 2차 끝나고 나에게 다가와 빨리싸 다구치네요 결국 저도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