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여자생각도 나고 해서 어제 친구한놈이랑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후기보고 피알글보고 쏙~맘에든 실장님 선택하고
전화하고 찾아갔지요~
도착해서 입구에서 만났는데 인상이 좋았습니다
대략적인 통성명하고 초이스 바로 봤는데 언니들도 많이있더군요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오는데 조금 쎄보이는 언니가 있어서
실장한테 어떠냐고 물어보고 생긴거랑 틀리게 애교도 잘 부리고
잘 달라붙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실장님 말 믿고 초이스!!
룸에 들어가서 간단히 양주한잔씩하고 놀앗는데
웃는게 어찌나 이쁘던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쎄 보이는 얼굴 때문인지 쉽게스킨쉽 할수가 없더군요
살짝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눈치 챘는지 팟이 팔짱끼고 딱달라붙어잇네요
본겨적으로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첫인상은 개나 갔다 주라는듯 돌변해서
찐득하게 달라붙어서는 계속 애교를부리는데 아우 이거 미칠뻔햇습니다
룸에서 이미 절정까지 이른상태라 2차가서 언니가 오빠 더 해달라고
아직 싸면 안된다고 미친듯이 외치는데 거의 폭발하듯이 뿜어내고 말았습니다
역시 추천녀 머가틀려도 틀리네요..
실장님 또 뵙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