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를 내고 전날 출근부을 보다
눈팅으로만 봐오던 리아가 출근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월요일 아침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프로필 후기만 보고 정말 굉장하다 생각했는데..
접견하자마자 이건 즐달이다 확신을 했습니다.
외모는 전 옆집 말괄량이 동생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머리에 몸매는 후덜덜한... 글래머 패왕 몸매 그 자체였습니다.
자신은 내성적이라고 하지만 어찌나 말을 잘하던지..ㅋ
제가 오히려 내성적인데 알아서 이야기를 잘 해 주더군요.
담배 한대 빨고 앉아있을때 리아가 옷을 벗고 가슴을 보여주는데....
F컵의 위대함이란... 그냥 눈이 거기에 집중됩니다.
그 가슴으로 햄버거를 해줄때는... 흠.. 이건 받아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천천히....
시체족인 전 리아에게 애무를 받고 바로 시작하는데... 쪼임을 잘 조하더군요...
그냥 맏기면 될것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데
전기장판으로 바닥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제 배를 만져보고 차갑다고 황토팩까지 해주더군요.
마음 씀씀이도 좋습니다.
2차전은 리아가 위에서 시작하는데... 오.. 정말 ...
천천히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는데... ㅎㅎㅎㅎ
옆집동생이 해주는듯한 야릇한...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