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흐리고 몸도 찌뿌둥해서 제 기준 마사지 상위1%인 ㅋㅋ
예나 만나고왔습니다.. 단골가게 실장님께 전화후 2시간뒤에 예약좀 부탁드리고 나서
미리방잡고 일 볼꺼 보고 호텔로 가서 엘베 기다리고있는데.. 이게 왠걸.. 예나가 와버렸습니다 ㅋㅋㅋ 아다리가 쫌 기가 막혔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아는척은 못했지만 우리 이쁜예나 웃으면서 눈인사 해주는데 왜이렇게 이쁜걸까요.. 보면 볼수록 하는짓도 그렇고 안본 사이에
더 이뻐 진거 같기도 하고 ㅋㅋ 여튼 제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고 바로 예나도 따라 들어왔습니다.. 담배하나 피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같이 씻자고 하면서 뒤따라서 들어오네요 ㅋㅋ
저도 예나 씻겨주고 예나도 저 씻겨주면서 이래저래 터치도 하면서 씻고 있는데 우리 예나 흥분했는지 갑자기 제동생 빨아제껴버리는데 역시 혀놀림 예술입니다.. 마사지보다 오늘은 혀로 저를 죽일생각인가봅니다 ㅋㅋㅋ
느낌이 너무 쌔게와서 그만하라고해도 계속 흡입신공 써버립니다. 결국 한발 시원하게 발사해 버리고 다시 후딱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마사지 해주는데.. 역시 마사지 상위1%입니다.. 제가 100번 얘기하는거 보다 그냥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진짜 마사지 전국 어디가서도 안꿀린다고 자신있게 얘기할수있을정도로 압 좋고 시원하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또 간질간질 애태우기도하고 혹시나 여기가 아프다 이부위 더 해달라 하면 당연히 아픈부위 위주로 해주고 원하시는 대로 다해줍니다.. 최고에요 그냥.. 한번 진짜 저 믿고 받아보세요.. 후회 안하실꺼에요.. 마사지가 끝나고 저는 아까 씻을때 사정했기때문에..
서비스는 끝난줄 알고 시간이 남긴했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아쉽지만 한발빼긴 했기때문에 고생했다고하고 가라고했는데.. 무슨 소리냐 실장님한테 혼난다 시간 꽉꽉 채우고 가야된다 하면서 다시 제 동생을 빨아제껴버립니다.. 한발빼서 서비스는 끝난줄 알았는데.. 역시 우리 실장님 교육 잘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이쁜 예나 .. 감사합니다!!! ㅎㅎㅎ
혀놀림이 워낙 예술이기에 바로 발끈해버리는 제 동생..
ㅋㄷ장착후 바로 삽입신공 들어갑니다..
정자세로 시작해서 여상위로 마무리했는데..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빠짐없이 자극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들도 놓치지않구요
촉감도 중요하겠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바디라인이 일품ㅎ
부들부들떨리는데 방금잡은 활어를 뛰어넘는 지진반응ㅎ제대로느낄줄아는 여자에요 ㅎㅎ
연애도 적극적이고 빼는거 하나도 없이 같이 즐길줄 아는 우리예나 !!
여상위하는데 살살 허리 흔드는데 오우... 흥분 최고조에 달하고 발사..
마음같아선 매일 부르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