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제니 투샷으로 접견
월요일 아침!! 오전 타임에 시간이 생겨서 어딜갈까
명절에 내상 당하긴 싫어서,항상 즐달하였던 기억이있는 W로 정합니다~
예약을 잡고 시간에 맞춰서 업장에 도착..
카운터에 계산을하고 실장님과 미팅할때 "슬림한 스타일에 와꾸 좋은 언니요"
제니 보자고하시는 실장님 그러면서 너무 일찍 왔다고 대기시간좀 달라고하네요
마침 몸도 뻐근해서,대기시간이 좀 있다고하니 다시 씻고 나왔네요.
가운으로 갈아 입고 휴게실에서 쉬고 있으니~ 이제 준비됬다고 모셔준답니다.
이쁘장하게생긴 언니가 절보면서 웃고있네요.
만나자 마자 그녀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리드가 시작됩니다.
키스로 제 입술을 덮쳐오는 제니~~
황홀한 키스 타임을 가진 후 탕으로 옮겨 서비스 받아봅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시작되고 그녀의 손은 동생놈에게 와있네요.
그리고 침대로 와 그녀의 전투자세,와~대박입니다
얼굴도 이쁜데 피부도 좋고,몸매 라인이 이쁩니다~
그리고 미치게 만드는 섻소리 오래 못 버티고 1차전을 금세 마무리짓고
마치 애인처럼 그녀의 리드가 시작되고 2차전을 시작합니다...
투샷은 왠만하면 잘 안 되는 편인데 오늘은 마치 모든 기가 따 빨린것 처럼
먼가 시원하면서 다리에 힘이 다풀려서 나왔네요
슬림하면서도 청순한삘나는 와꾸 ~ 환상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가 잘 이끌어 줍니다.. 이게 진짜 좋았네요..
다음에도 시간나면 제니 보러와야겠네요...
W안마 주간에서 꼭꼭~ 봐야할 언니중에 한명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