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연희를 만나고 왔습니다!!!!!
와 너무 보고싶었어요 ~!!!! ㅎㅎㅎ
새로운 친구를 보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굴뚝같앗지만,
오늘은 연희가 보고싶어서 온 거기 때문에 본질을 잊지않고
우리 예쁜 연희를 봐야겠었습니다 ㅎㅎㅎ
보름실장님도 간만에 보니 반겨주시고
급하게 총알 지불하고
연희를 보러 가는데 발걸음이 신이나네요 총총~~!
연희를 접견! 보자마자 꽉 껴안으며 뽀뽀로 반겨주는 연희
역시ㅠㅠ여자친구보러오는 기분이야 증말증말 좋아유
연희가 그동안 뭐했냐고하며, 주말에는 뭐하고 보냈는지 물어보고 해서 다 말해주며 수다를 떨었네요 ㅋㅋ
이제 몸의 대화를 좀 나누고 싶은 시간,,,
연희의 꼼꼼한 서비스를 온몸으로 느끼고,
이젠 합체가 될 시간....
역시 연희의 쫍보의 맛은 캬,,,,,지리구연
오지구연 ㅎㅎㅎㅎㅎ
애무부터 시작된 연희 쫍보에 대한 갈증ㅠㅠㅠㅠ이 얼마나 먹고 싶던 연희 보지인지...
제 자지를 먼저 풀발기로 만들어놓고 먹어주는데 너무 쫍고 따뜻합니다...
역시 여성상위로 쪼여주고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ㅜㅜ
연희 엉덩이잡고 발싸할때의 쾌감 지려주네요 역시
언제봐도 즐달주는 연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