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화끈하게 투샷으로 시원하게 빼준 예진언니
명절 연휴에 친한 형님과 낮 술에 급땡김을 못참고
어디갈까 하다가 겐조로 방문하였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은 언니로 추천부탁했구요..
예진언니와 세나언니가 시간이 맞더군요..잠시 대기 후 방에 입장했습니다.
전 예진이를 만났구요..
보통 처음엔 좀 어색한데요..
이 언니는 밝게 웃으며 대화를 편하게 해주니 그런게 전혀 없네요..
급 친해진 느낌? ㅎㅎ
샤워와 대화로 익숙해진 후 물다이에서 가볍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는 소프트 한것 같았습니다.
마른다이로 이동 후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똥까시는 좋았구요 BJ와 성의 있는 애무도 기본에 아주 충실했던거 같습니다.
보호구 착용 후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마무리 잘했구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쉬었다가 언니가 건드니 신기하게 또 발기가 되어서 냅다 뒤로 돌려놓고
엉덩이 두드리면서 고속 질주 후 시원하게 조금도 남기지 않고 쥐어짜내었네요.
딥ㅋㅅ도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