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들이 너무너무 많길래
고민고민하다가 다솜 매니저로 픽해서 접견했습니다
하루종일 춥고 자동차 검사도 늦게받아서
과태료 나와서 뒷통수에 짜증 엄청나서
기분 꿀꿀했는데 다솜 웃음보고 싹 풀려버렸네요
하지만 온김에 확실히 하고 가자는 마인드인지라
침대로가서 자지를 입에 쑤시고 나팔좀 불어준뒤
진짜 오늘 쌓인 스트레스를 생각하면서
자지러질 정도로 박아버렸습니다 온몸을 부들부들 떠는
다솜 매니저님 보면서 쾌락을 또 느꼇네요
조금 하드하게 한듯 하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응대해주는 다솜님 열받는일 생기면 접견할게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