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실장님께 육감적인 느낌의 리아언니를 소개해주었는데요
방에 들어가서 본 결과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키니 복장을 입고있는데 풍만함이 그냥 한눈에 다 담기는데
와 진짜 보자마자 대형사고칠뻔했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우선 티타임먼저..
대화는 굉장히 잘됬네요 확실히 소통이 중요한게 대화도 잘되다보니
너무 편안했고 그러면서도 제 눈은 그녀의 몸을 스캔..
특히나 자연산의 f컵은 저도 처음보는데 정말 굉장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벗은 리아는 진짜 더 충격적으로다가 좋았습니다..
씻겨주면서도 가슴이 자꾸 몸에 닿는데 와... 꼬치가 요동을 치더라구요
몸매가 좀 육덕인데 막 살이 퍼지고 덩치가 크고 이런느낌은 아니고
가슴만져봤을땐 자연산 확실했구요
서비스과라기보단 애인모드와 적절하게 섞어놓은 언니로 생각하심 댈거같아요
특별하게 뭘 뺸다 하는 느낌은 없었고 저는 재접의사는 몇번정도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