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특별히 할것도 없고
무지성으로 토부기 레쓰고~
출근부 대충 훑고가서 누굴볼지도 안 정한터라
오늘은 추천의 날이라고 되뇌이며 추천부탁~
미소언니 보여주신다하고 슬랜더스타일의 섭스파 라고 하시는군요~
비율이 좋아선가 몸매는 죽여줍니다 굿 섹시함의 결정체네요
조금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물다이로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론 물다이 정말 느낌있게 잘타네요
목소리도 좋아서 자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쓸데없는 말 많이도 걸었내요 생각해보니~
애교 가득한 목소릴 들으며 연애하니 뭔가 더 꼴릿한 기분도
들고 발사직전에 힘 좀 주어 박아주니 아흥흥하고 섹.스런 사운드가
방안가득 울려퍼집니다~ 시원하게 방출해내고 나니 너무
오랜만에 시원하게 싼 여파인가 가슴위로 철푸덕 엎어져
버렸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안되는데
쿠션감이 오집니다~ 마지막으로 나갈때까지 앵기고 키스해주고
서비스도 그렇고 마인드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