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명절 연휴에 폭설이 내린다고 하길래 폭설내리고 추워지기 전에 한번 달리고 왔어요
씻고 나와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마사지 받으러 안내해줬고
방에서도 거의 안 기다리고 , 바로 마사지사를 만났고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이다보니 , 마사지나 서비스나 기대가 되었는데 ... 일단 마사지가 아주 흡족했어요
특별한 마사지는 없었지만 , 기본적인 지압식 맛사지를 아주 잘 하시더라구요
부위에 따라 압조절도 잘 하시고 , 제 몸을 만져보고 뭉친 곳 위주로 잘 만져줍니다
꽤나 만족스러웠던지 ... 다 받고나서는 엄청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마사지 잘 하는 곳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을거 같네요
○ 서비스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 서비스 해주실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저의 이번 방문을 책임져준 매니저는 혜정이라는 분이었습니다
비율도 좋고 , 체구 자체는 아담해보이는 언니였구요
밝은 모습에 텐션도 좋고 했는데 , 막상 서비스 받아보니까
외모와는 다르게 농밀하고 끈적하게 잘 빨아줍니다
이 언니도 뭐 딱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던 거는 아니지만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BJ까지 ... 스킬이 남다르고 , 입속도 엄청 느낌 좋았습니다
만족도는 뭐 당연히 최상이었구요 ~ 마무리 하고 나서 챙겨주는 모습도 이쁘네요
혜정 언니를 기억하면서 ~ 재방문하고도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