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형님들은 SPA 시스템은 잘 아실테니 설명 패스하고
헬로는 아담하고 포근한 분위기에 깔끔한 시설이에요
간단한 전화 한통으로 예약 잡고 방문 했어요
몇번 방문 했던지라 자연스럽게 준비 마치고 방으로 입장
이번에 관리 해주신 분은 상당히 젊은분이셨고 이쁘장한 외모가 눈에 띄네요
예쁜 얼굴에 기분좋은 마사지 실력으로 관리 해주셨어요
작은 체구였지만 마사지 실력이 굉장히 야무지고 강한 압으로 눌러주시네요
관리사분은 전문적으로 마사지만 해주시는 분인데 치마를 입고
관리를 하다보니 축늘어진 팔에 살짝 살짝 스치는 허벅지가 야한 느낌이네요
SPA별로, 관리사별로 조금씩 관리 과정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얼굴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전립선을 해주실때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약 조절을 해주시면서
저를 달궈주셨고, 마음 같아서는 그대로 마무리 해도 좋을만큼 스킬이 좋습니다
약이 오를때로 오른 저는 이성의 끈을 간신히 붙잡고 있었고,
다행히 늦지 않게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어휴... 혼났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자연산 B+정도 되는 탱글가슴입니다
큰키는 아니었고 라인이 살아있는 슬림 체형의 몸매이고, 와꾸는 여타 오피급
흑발의 긴머리가 잘 어울렸고 옷을 벗는 뒷태가 예술이네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제 몸을 탐닉 하고
T존을 거쳐 Y존까지 능숙하게 ㅇㅁ하면서 서비스가 시작됐어요
전립선 마사지에서 이미 약이 오를때로 올랐던 저는 숙희 공주의 스킬에
다시한번 두눈을 질끈 감고 애국가를 존나게 불렀어요
흥분감이 최고조인 상태에서 지속되었고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제 손은 자연스럽게 숙희의 엉덩이와 가슴을 향했고
제 터치가 닿자 숙희도 희미하게 참는듯한 신음이 세어 나왔어요
신음 소리를 듣고 표정을 보니 잔뜩 상기된 표정과 조명에 음영진 몸매가
더욱 돋보였고 그순간 숙희는 섹시 그 잡채였습니다
잡채 숙희와 합을 맞춘지 얼마나 지났을까, 발사를 했고 숙희는
그에 그치지 않고 합을 이어나갔어요...;;
그렇게 속에 남아있던 한방울까지 쭉쭉 발사하고 왔네요
정말 손에 꼽는 시원한 ㅅ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