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vs1 더블콤보 예약하고 잠시 담배한대 피워봅니다
휴게실에서 5분정도 대기하면서 폰 끄적끄적
준비되었다는 말과 함께 살짝떨리는 마음으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으니 어여쁜 처자 두명이 손을 흔들며
예상했던대로 두언니가 맞이합니다
둘다 "오빠 안녕!!" 하면서 장난감을 흔들어주네요
방문이 닫히자마자 확~ 돌변 하는 언니 둘
더블콤보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팀은 정말 하드코어로 중무장한 언니들이네요
샤워부터 시작하면서 장난이 들어오고 웃으면서 좋은 분위기로 시작합니다
하고있으면 다른언니가 저를 애무하고 서로 애무하고 언니끼리 애무하고 ㅋㅋ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데 굉장히 흥분됩니다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입과 혀 내 똘똘이를 자극하네요
눈치도 없는놈이 발딱 기립합니다
다시 애무 들어오고 오예~ 언니가 애무 나도 애무
그러는더 다른언니도 애무 2:1 다굴은 못버티겠네요
섹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집니다
스톱 외치고 그냥 눕게 시키더니 올라타서 또다른 시작이되네요
번갈아가면서 넣고 빼고 하다보니 너무 좋습니다
막판에 쌀거 같다고 하고 시원하게 발싸
싸고 나서도 언니둘이 와서는 뒷처리하면서
입으로 또 오물오물 해주네요 쾌감엄청납니다
초하드 수위에 정말 놀랐습니다
완전 녹초가 되서 샤워하는데 벨소리 나길래 물기닦고 담배하나 피우고 퇴장 했네요
너무너무 황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