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미나 첫인상?
자연 갈색 긴생머리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왔고
눈이 큰게 얼굴은 이쁘장한 느낌
몸매는... 신발벗는데 그 곡선? 각선미? 가 참 이뻣던 기억
벗은몸매 보면 잘익었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빨통은 B컵에서 C컵정도 되고 관리잘된 바디가 아주 맛나보임
가슴 엉덩이 만지면서 이쁘다고했더니
내 배만지면서 귀엽다고하는 약간의 엉뚱하고 귀여운 구석도 있음
자연스레 뒤에서 안아서 빨통만지면서 밑에도 조물조물..
손가락 삽입은 허락안하는데 클리만져주니 많이 느끼는타입
삽입후엔 리드하는 스타일
한창 느끼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올려다보니
좋아? 하는듯한 승자의 미소? 같은걸 지으면서 처다보고 있음
뭔가 지는거 같아서 자세 바꿔서 그미소 없어질때까지 박음
내가 박음에도 허리 움직여 맞춰주는게 센스가 넘침
한참느끼다 발싸하고 미나 위로 쓰러졌는데 이마에 땀닦아주고
등 토닥토닥 하면서 볼에 계속 뽀뽀해줌
깔끔하게 1패 했음..아주 걷지도 못하게 혼내줄 생각이었는데
씻으러 가지도 못할정도로 내가 퍼져버림
다음주 다시 도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