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에 와서 쉬던 중 급하게 달림이 마려워서 디저트 출근부를 봅니다
저는 육덕가슴파라 오늘 출근부 중에 라임이와 유나가 끌렸네요 둘다 후기가 많이 없지만 그냥 믿고 가려고 합니다
한 3시반쯤 전화드렸는데 다행히 5시반에 자리가 있다고 하네요
30분 간격으로 자리가 난걸로 봐서 다들 30분 많이 하시나봅니다 허허
플러스 1이 붙은 라임이를 보기로 합니다
시간이 되서 문을 두드립니다 통통육덕 라임이가 맞아주네요
얼굴은 예쁘장 귀염상이고 가슴이 큽니다 프로필상 d라고 되어 있어도
실제 작은 경우도 많은데 라임이는 그런거 없이 큽니다
말투도 프로필대로 애교가 배어있네요 막내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막내냐고 많이 물어본다합니다
간단한 대화 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빠르게 씻고 나와 연인처럼 서로를 만지며 애무합니다
키스하며 신음을 뱉으며 아래에 피가 많이 몰리는게 느껴지네요
이후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라임이가 가슴을 소프트하게 빨아주네요 옆에서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며 흥분합니다
이후 아래로 내려가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적당한 압으로 위아래로 고개를 흔드는 라임이입니다
이후 위로 올라가는데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흥분합니다 육덕에 큰가슴이라 출렁거리는게 참 흥분됩니다
중간에 가슴도 빨고 자세를 바꿔 제가 정상위로 하는데 정신없이 박아대네요
시간압박 때문에 중간에 부담을 느껴서 손으로 마무리했지만 이정도면 전 만족합니다
씻고 나서 가볍게 대화합니다 귀여운 라임이를 마지막으로 만지작거리며 기분좋게 퇴실합니다
역시 대충 프로필만 보고가도 내상은 없는 디저트였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