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이쁜 얼굴.아담 글램 섹시 몸매.수준급의 서비스와 시크릿 연애감!!
애교와 매력이 철철 넘치는 이쁜친구 였습니다
보고싶은 친구들 중에 만나고 픈 언니는 아우디ㅋ
실장님이 절 끌고 가서 방으로 밀어 넣어 버리십니다~
매우 밝으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아담한 아우디 입니다
이날 블라우스 같은 걸 입고 있는데 풀어진 단추사이로 드러난 풍만하고 뽀얀 가슴골과
위에서 내려다 보면 가슴에 살짝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
그리고 도드라진 엉덩이와 골반 몸매도 좋습니다
아담 글래머~!!
난 여자는 무조건 키크고 말라야돼!라고 생각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누가 봐도 이쁩니다
댐배를 태우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굉장히 밝고 쿨합니다
거침이 없는듯! 가식없고 재밋네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물다이는 상급입니다
피부 느낌이 탱탱 한 감촉이 강해서 몸을 쓰는 느낌 좋고 입으로 해주는 애무도 수준급 이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마음이 막 느껴지는 물다이~덕분에 아주 기분좋게 물다이 받고~
침대로 옮기다 장난을 좀 치니 아주 목젓이 보일듯이 호탕하게 웃는게 또 몹시 귀엽군요
침대에 같이 누워 한얀 살결을 쓰다듬으면서 예쁜 얼굴을 마주보고 있으니
서서히 가슴부터 훑으며 내려가는 아우디,입과 혀를 쓰는 재능이나 숙련도가 상당한 듯 하더군요
젤리가 움직이며 제 몸을 자극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탱글 쪽~ 탱글~ 쪼옥~ 이어진 논콘 연애도 허스키하고 낮은 신음과 작은 몸이 주는 아늑함
그리고 따뜻함 거기에 내려 보이는 예쁜 얼굴까지~모든 박자가 다 고루 잘 맞아
탐스럽던 엉덩이 때문에 뒤로 마무리 하려던 제 마음과 다르게 일직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아쉽지만 좋았던 시크릿 연애도 마무리를 하고 아우디 이쁘다고 칭찬하니 부끄러워 하기까지~
매력이 참 많더군요
자주보면서 매력의 끝을 찾아보고픈 언니를 오랜만에 만나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