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내 취향의 얼굴과 몸매를 가진 여자를 만나버렸습니다
20대 중반에 섹시하고 몸매까지 완벽했던 수아입니다.
조곤조곤한 스타일에 존댓말을 사용하며 대화를 하니 더 정복하고 싶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려고 옷을 벗는데 수아 몸 보고 눈알 튀어나올뻔했습니다
잡지에서도 볼법한 완벽한 몸매 이게 내 눈앞에 있는데 어찌 참습니다
다행히도 물다이가 없어 샤워서비스만 받고 빠르게 나왔습니다
가벼운 BJ일뿐인데 수아가 해주니까 평소보다도 더 단단해진 자지
수아의 꽃잎도 적셔주기위해 역립을 들어가보니 짜릿짜릿해지는 반응
표현하는데 어색함이 있지만 몸이 예민해 그걸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수아
왜인지 더 꼴리는 상황이였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쁜여자를 좀 억지로 따먹는 그런 느낌이여서 더 꼴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자지는 핏줄이 터질만큼 힘이 쏠리기 시작했고
한번더 자지를 빨린후 CD착용하고 수아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말그대로 엄청난 쪼임 최대한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수아의 쪼임에 나도 자극을 받았지만 수아도 내 자지에 자극을 받는거 같더라고요
내 애무에 이미 수아의 밑은 축축한 상태였는데 자지를 꼽아주니 표정까지 일그러집니다
엉덩이가 공중까지 뜨기 시작하면서 리얼로 느끼는 표정을 짓는 수아
안그래도 야하게생긴 얼굴에 더 야해지더라고요
손발을 가만두지 못한채 계속 쥐락펴락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수아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도 나를 밀어내지 않던 수아
자세변경에 거부감이 없고 내 리드에 어쩔줄 몰라하며 따라오던 수아
정상위에서 수아의 가슴을 핥으며 피니쉬를 했는데
수아의 안에서 울컥거리는 내 자지에 수아는 파들파들 떨며 또 반응을 보이더군요
몸이 얼만큼 예민한지 느낌오시죠?
연애가 끝나고선 옆에서 편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며 내 스킨십을 거부감없이 받아주는데
아... 당분간은 이 아이의 마음을 여는데 집중을 해볼까합니다.
마음이 완전히 열렸을때 수아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