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들려오는 소문에 티파니 이쁘고 몸매 대박이라고
제가 안 볼수 없기에 예약해서 퇴장하자마자 영접해봤습니다
티파니가 1대1만해서 클럽을 못하는건 처음엔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근데 방에 들어가면 그런 아쉬움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비주얼
작고 이목구비가 살아있는 이쁜 여우상얼굴이었습니다
피부가 탱탱하고 뽀얗고 암튼 얼굴부터 마음에 들었고
몸매가 슬림에서 보통사이로 섹시하게 빠졌는데
가슴이 무려 자연 E컵이었습니다
이 가슴을 보고는 클럽을 하든 말든 그런건 상관없고 미소가 막 지어지고
시스루 속옷을 입고있어서 몸이 살며시 보이는게 진짜 섹시했습니다
--서비스
먼저 하지 않아도 계속 들이대는 애인모드 스타일 응대력입니다
이쁜애가 애인모드로 붙어서 몸을 비벼줘버리니 안 꼴릴수가 없고
꼴려서 티파니의 몸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눴습니다
샤워만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애무를 해준다고해서
침대에서 티파니한테 몸을 맡겨봤는데요
비제이를 아주 잘하고 입부항을 뜨면서 애무해주는데
접촉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풀발력을 계속 유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립하면서 자연 E컵의 봉긋하고 탄력 쩔어버리는 가슴을 만지고 빨아보는데
몸의 반응이 정말 야릇하게 나오면서 반응해주더라구요
클리를 만지니 신음소리와 함께 손을 어찌할바 모르더니 막 시트를 부여잡네요
한번더 비제이해주며서 존슨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여상으로 넣으면서 아이컨택 쉼없이 해주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해보는데
쪼임감이 더 느껴지고 안으니까 혀를 내밀면서 키스해달라고
몸을 확끌어당기며 먼저 키스를 요구하면서
다리를 휘감아 못 빠져나가게 해버리네요
질퍽하게 퍽퍽거리는 소리랑 티파니 신음소리 들으면서 부들거리면서 싸버렸습니다
--퇴장
나가기전까지 침대에서 끌어안은 상태에서 한참동안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해보는데요
애교도있고 섹시하기도하고 애인모드가 좋아서 티파니만 보게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