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언니로 추천해주신 플라워 야간 실장님 ㅎㅎ
바로 들어가시면 된다길래... 기쁜마음으로 다나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작은얼굴에 세련된 이미지가 가득했다~~~
길에서 마주치면 아마도 몇번은 더 돌아볼 스타일입니다
아무튼 씻지도 않고 침대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다나가 도도하고 딱딱할까봐 긴장했는데
붙힘성도 좋고 잘 웃어주네요
저도 모르게 대화를 너무 오래해서 허겁지겁 씻으러 들어갔네요 ㅎㅎ
꼼꼼하게 씻겨주는 다나 손길이 참으로 좋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앵겨붙는 다나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나 입술은 저의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저의 소중한 부분은 짧게 서비스 해주었는데
짧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안그랬다면
본게임은 시작도 못하고 끝나는 불상사가 생길것 같았거든요 ㅎㅎㅎ
CD를 끼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아~ 들어가는 순간 오늘은 일찍끝나겠구나 싶더군요
왜냐하면 또 한번의 위기가 찾와왔었습니다... 쪼임이... 쪼임이..
애국가도 불러보고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겨우겨우 참아넸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쿵떡쿵떡 거리다가 후배위에서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어요
일찍 끝났지만 현자타임도 아쉬움도 남지 않았습니다
제 품에 폭 안겨있는 다나가 참 매력있어요
샤워부터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나와서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