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빈씨 다리랑 엉덩이가 보고싶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실루엣 스텝의 안내를 받고
탈의하고 샤워하고
두근두근 기다리는 짧은 시간조차 길게 느껴집니다.
똑똑 노크 소리에 문열고 들어오는
반갑다고 말해주는 수빈씨 미소에 기분 더 좋아지네요
스툴의자에 앉혀놓고
쭉뻗은 다리라인과 종아리 발목 감상 ~~
진짜 각선미가 장난 아닙니다.
요즘 좀 힘이 좀 딸리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은 얘기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수빈이 눈빛에 1차 흥분
탐스런 엉덩이와 날씬한 종아리에 2차 흥분
긴 손가락과 느낌좋은 꼭빨에 연거퍼 흥분하는 바람에
오늘도 팬티를 내릴 수 밖에 없었네요 ㅋㅋ ㅋ
성의를 다해 내주는 수빈이 신음소리에 자플하면서
길게 뻗은 커피색 스타킹 허벅지에 좌르르 발사하고
스몰토크하고 같이 커피 마시고
즐겁게 빠빠이 했네요
또 올게 수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