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지 않은 지갑 사정으로 스파업장을 주로 이용하는
스파매니아의 수줍은 후기여라
오랜만에 방문한 인스타 스파
기본 코스로 결제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야추박박 랄부박박 온몸 깨끗이 씻고 방으로 입갤합니다
마사지샘의 마사지부터 스타뜨
발끝부터 섬세하면서도 묵직하게 들어오는 마사지샘의 손길
머리끝까지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팩에 찜질마사지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면 몸이 풀리고 뜨끈해지네요
마사지샘의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왓더 긴생머리에 작은 얼굴에 예쁜 이목구비에 슬림한 그녀
이름이 모니...? 방울이라고 하네요
방울이의 와꾸를 보고있으니 제 방울도 떨리기 시작
원피스를 다 벗고 그렇게 방울이와 한몸이 되어
애무받기 시작합니다
위에부터 아래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엠우서비스후에
섬세한 BJ까지 너무 좋네요
ㅋ장착후 연애 스타트
이 연애감 뭐라 설명하기 힘드네요
직접 느껴보십쇼 성님들
약강약강 강강강 강강강으로 그렇게 마무리하고
개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