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청순한아이를 좋아합니다. 어디서 누가 조금이라도
청순한스타일이라고 하면 바로 달려가는 스타일이네요 ..
이번에는 백마쪽으로 눈을돌려 청순한아이중 지젤를 추천받아 만나고왔습니다.
※ 지젤 매니저
애는 이쁘기도 당연이쁩니다. 하지만 정말 청순하면서 이쁩니다.
나이도 이제 갓 21살이라 그런지 피부의 톤이나 피부결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
한국말을 배우고 싶다고하네요 ^^
이아이는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나도 좋았네요 !
※ 연 애 내 용
금방친해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너가 정말좋아서 저를 배려하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 샤워같이할래 먼저 물었더니 그럼 당연하지 ! 깨끗하게 씻겨준다던
지젤의 말에 올탈을 서로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인상깊었던게 다리한쪽까지 꿇어가며 저의 발도 씻겨주는 모습에 역시 오피는 .. 애인모드구나
라는걸 이번계기로 확실히 느꼈네요 .
침대에서의 지젤는 아주 공격적인아이입니다. 서툴어하는것보다 먼저 리드할줄도 알고
달콤한 키스와함께 애무해주는 스타일이 아주좋았네요 . 무릎애무는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받아봐서
그런지 간지럽기도 하면서 매우 흥분되더라구요 . 비제이는 역시 서양애들이 한수위네요 .
목까시를 사정없이 해버리는데 몇번의 움직임이 더있었다면 전 아마 삽입도 못해보고
사정할뻔했습니다.
소중이에 쪼임과 테크닉은 정말 환상적이였네요 . 여상할때 마치 제위에서 춤을추듯 소중이를
쪼으면서 박아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지젤매니저 재접견 100% 입니다. 이런아이는 한번가지고 안되고 여러번 봐야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