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에 왔습니다 서울에 와서 제일 먼저 업소들 출근부를 봅니다
지방과 달리 서울은 업소물가가 싼 느낌입니다 지방은 비싸요
예전에 한번 본적 있는 예빈이가 출근했길래 급히 예약합니다 다행히 예약에 성공하네요
실장님이 위치 보내주신걸 확인 못하고 그냥 예전 위치겠거니 해서 문자내역을 보는데 그때랑 똑같은 시간에 예약했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나봅니다 미리 도착해 근처 커피집에서 알람맞추고 있다가
알람이 울리고 조금 꾸미고 가봅니다 요즘 피부상태가 안좋아서 좀 걱정되네요
실장님이 바뀌었지만 친절하시네요 좋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입장합니다
샤워 후 예빈이가 오네요 더 예뻐진 느낌입니다 웃으면서 서로 대화하고
예빈이의 섹시한 몸을 참지 못하고 바로 안아봅니다
예빈이 몸매가 매우 좋습니다 살짝 있는 뱃살도 섹시하고 피부도 부드럽고 얼굴도 예쁩니다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다른 후기에서 스테이가 황소처럼 잘나간다? 이런이야기도 있던데 이래서 그런가 싶습니다
먼저 안으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에 피가 몰리는 걸 느꼈습니다
바로 애무를 받습니다 적당한 세기로 가슴을 빨아주는데 팔에 닿는 부드러운 가슴이 흥분되네요
닿는 감촉을 느끼다 예빈이가 내려갑니다 아래를 빨아주는데 혀압을 느끼면서 혀를 느끼며 저도 흥분하네요
이후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박아댑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며 흥분했네요
제가 부족해서 다시 애무받아야 했지만 싫은티 별로 안내는 예빈이입니다
미안해서 얼른 손으로 마무리해달라 했네요 집중해서 마무리 후 가벼운 대화를 나눕니다
요즘 살쪄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예빈이입니다 제가 볼때 괜찮은데 스트레스 받는다니 맘아프네요
아무튼 아쉬운 예빈이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친절한 실장님의 인사를 받으며 나갑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예빈이 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