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 않은 태수대표 유앤미...
가끔 꽂히면 쓰레빠 끌고 혼자 다녀오곤 한답니다
어제 맥주한잔하며 티비보다 여자 분냄세 맡으러 방문했네요
으음... 초이스는 띄엄 뛰엄본거 다 합치면 20명 넘게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서 선택한 아가씨는...
음... 첫인상은 좀 세침해 보이고 깍쟁이 같은 인상...
눈을 아래로 내려 점점 훑어 몸매 보니 좋은 비율을 가진 나이스 바디랄까..
제가 딱 좋아하는 바디와 얼굴입니다....
앉혀서 호구조사 해보니 사는곳도 가깝고 동네주민~
절 길에서 마주치면 아는척 할꺼라며 기대하랍니다.ㅋㅋ 앙큼한것ㅋㅋ
하긴 이 아가씨 몸,얼굴 스펙이랑 친해 보이면 부러움 좀 사겠지요?
"그럼 고맙지"라구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폭으로 찐하게 러브샷 들이키니 수줍은 듯 한 눈빛은 알 수 없는 묘함이 있었고
청순한 모습은 왠지 모르게 흡사 예전부터 알고지낸 썸타는사이 같은...느낌이?
금사빠라...ㅋㅋ
진지하게 이 아가씨랑 사귀면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ㅋㅋ ^^;
서로의 요모조모를 뜯어보고 맛보고 감상에 빠지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보이는 그녀의 자태는 교태롭고 섹시하며 사랑스러웠습니다.
착함이 묻어나는 정성스러운 챙겨줌과 확실한 마인드의 서비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 이지만 잘 찾아보면...
그속에서 진주를 찾는 재미 신선한 이맛에 유앤미 달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