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생긴 건 보조개 때문에 웃으면 예전의 배우 음정희 싱크가 있었습니다.
몸매는 키가 160대 중반으로 슬림 사이즈에 늘씬한 편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건데도 소파에서 티키타카 대화가 잘 통했고 좀 4차원 같은 구석은 있습니다.
애무도 잘 받았고 역립은 패스해서 잘 모르겠지만 본방도 화끈했습니다.
그런데 대박은 나가기 전에 제 손에 선물을 쥐어주네요.
그리 대단한 선물은 아닐지라도 자신을 찾아온 손들을 생각해서 이런 걸 준비한다는 마음 씀씀이가 굉장히 예뻐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걸 주겠다던데 벌써부터 무슨 선물일지 기대가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