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처럼 즐기고 싶다면 샤넬
앉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시도하는데 말 하는 방식이 보통의 안마 친구들이랑 다릅니다.
뭐랄까 대화력이 좋다고 할까,대화 마인드가 상당히 좋아요.
세상 돌아가는거에도 관심이 있는 것 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차분하게 잘 듣고 제가 하는 말에 호응을 잘 해줍니다.
샤워 서비스는 꼼꼼하게 합니다. 샤워 할때도 재잘재잘 말을 해주는데,
오빠~ 나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씻겨준다~ 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
말투가 귀여우면 어떤 행동이든 귀여워 보이는 법
침대로 이동 후에도 먼저 옆에 찰싹 앵겨 붙네요.
침대에 서로 끌어 안고 누운상태에서도 잠시 대화를 했는데
이 친구 매미과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플레이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살짝 안은상태에서 가벼운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천천히 서로의 혀를 교환하고 그녀의 턱선을 지나 봉긋솟은 큰 D컵 산까지 내려옵니다.
위에서 흐으응 소리를 내는 것을 보니 느끼는 것도 잘하는 친구인 듯 하네요.
전혀 인위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지 않네요.
그대로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깊은 곳까지 공략해봅니다.
눈을 들어서 표정을 보니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힌 상태에서 즐기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그녀의 양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다시 한번 더 훑은 뒤 천천이 올라갑니다.
이거 어쩌다 보니 제가 먼저 립서비스를 해주게 되었네요.
진한 키스를 한 뒤 천천히 내려오면서 마지막엔 비제이까지 서비스는 나무랄 곳이 없습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그대로 여상…
억!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조여주는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인위적으로 조이는 것 같지는 않은데 느끼면서 몸이 자동으로 조이는 듯
혹은 제 돌똘이를 더욱 더 느껴보고 싶은 듯…
다시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제 허리를 다리가 자동으로 감싸면서 끌어 당깁니다.
그대로 강강강… 그녀를 엎드리게 한 뒤 후배위
진입하고 나올 때 마다 잡아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한 조임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