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있으며 키는 160대 초중반에 '하린'이 피셜로 몸무게는 52kg으로 육덕보다는 매우 육감적인 몸매였습니다.
'하린'이의 두꺼운 허벅지에 하비욧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하체가 굉장히 안정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가슴은 손을 보긴 했으나 이물감이 아주 크게 느껴지지 않는 C컵이고 우리말은 거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긴 건 싱크 설명을 못 드리겠으나 이목구비가 또렷한 태국 기준 예쁜 얼굴이고 우리 기준으로도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할 정도입니다.
성격은 내향적인 것 같았고 분위기를 이끄는 능력이 없다면 '하린'이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노질 옵션이 있으나 옵션 없이 진행을 했고 콘을 끼고도 토끼가 됐으니 조루 분들은 참고하세요.
관광비자로 입국한 케이스로 여기서 두 달을 머물렀고 다음 달이면 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하린'이 접견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셔야 할 겁니다.
샤워볼로 꼼꼼히 씻겨주기는 하나 샤워실에서 BJ 서비스는 없었고 처음엔 키스를 거부하는 인상을 받았으나 키갈까지 잘 받아줍니다.
비흡연자이고 푸잉들에게는 흔한 타투 하나 못 봤으며 왁싱은 아니고 깨끗하게 제모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린'이의 튼실한 허벅지 덕분에 떡감까지 최고로 느껴졌습니다.
프로필은 '하린'이 실사가 맞으며 피부톤 보정 정도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