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쩌들어 퇴근하고 실장님께 예약전화 넣었네요~
신비 매니저가 저랑 잘 맞을거같다고 서비스 최고인 매니저 라고 추천해준다고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ㅎ 애교쟁이에 살짝 육덕족이라~ 플필사진 먼저 참고했는데
사진상으로는 긴가민가했는데~ 실제로보니 와꾸좋고 섭스마인드가 빡씨내요~
섹끼가 좔좔 흐르는게 빨리 이곳저곳 만져보고싶더군요 ㅎㅎㅎㅎ
신비가 앵기자마자 키스부터 찐하게 들어가는데~ 신비가 위에서 쪽쪽 빨아주니~
흥에 달아오르나봅니다..소리도 내면서~ 가슴도 만져주니 자기가 해주겠다고 눕히네요ㅎㅎ
목부터 아래로 내려가는데~ 손끝으로 슬슬 만져주며 혀로 핥는데.. 너무좋습니다 황홀합니다..@@
진짜 못참겠어서 정자세로 바로 냅다 꽂아버리니 개좁보인지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몇번을 맞춰봤는지 ㅋㅋ
자세도 이자세 저자세 돌아가며 신나게 펌프질했내요~
느낌 팍올때 지렷는데.. 밑에보니 하얗게 물로 덥지덥지 묻어있내요~
물도 많고 떡감 최고고.. 아주 좋았습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