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이거.. 시크릿코스를 이 맛에 즐기는거야
그래 이거지
시크릿코스는 이 맛에 즐기는거다
내 자지가 터질듯 팽창했을때
매니저를 눕혀놓고 바로 쑤셔버릴 수 있는 맛
CD 씌운다고 다시 누워서 자지 빨리고
자지 빨면서 CD 챙겨주고 또 매니저 눕혀서 쑤시고
언제 ㅇㅈㄹ 하고있음 ..?
이 순간 이미 흥분감이 천천히 식고있는거임
그래서 난? 시크릿코스만 즐긴다 이 말이야
그중에도 내 최애녀 빈이
얘는 섹녀 of 섹녀임
남자들이 떡치고 싶어하는 딱 그런 워너비 몸매
헬스랑 식단하면서 꾸준히 몸매 관리하고
서비스마인드도 개쩔어서 어디서든 박고 쑤시고싶은 여자 1위
섹스할땐 가리는거 없이 질퍽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쌀거 같으면 몸 이곳저곳에 정액을 갈길 수 있는여자
뒷치기 하다 싸고싶음 엉덩이에 갈겨버리고
정상위하다 싸고싶음 젖싸를하든 배싸를하든 입싸를 하든 갈겨버리고
그렇게 한곳 두곳 내 정액으로 빈이 몸을 더럽히다보면
어느샌가 시간이 끝나버리는데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게
스페셜한 마무리가 남아있기때문
이미 잔뜩 기빨린 나를 눕혀놓고 시오후키 죠오지는 빈이
짜릿함과 참을 수 없는 느낌이 내 몸 전체에 퍼져나가고
순간 한 점에 모이면서 분수가 터져버릴때 쾌감
이거지 이거... 빈이를 만나는 이유는 이거야
맨날 먹어도 맛있는 여자
맨날 서비스 받아도 꼴리는 여자
강남 안마판에 이런 여자는 빈이뿐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