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집에서 할 것도 없고 외롭고 심심해서 마사지도 받을 겸 물이나 뺄까 생각을 하면서 이곳 저곳 찾고 있는데
제 눈에 딱 들어온 인스타 스파!!!!
바로 예약을 걸고 택시 탈고 출발~~
도착을 해서 계산을 하고 후딱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네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제가 스파 마사지는 처음이여서 그런가 마사지가 진짜 시원하네요 일반 타이 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ㄷㄷ
전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진짜 온 몸이 풀리네요
찜질까지 하고 전립선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굿이네요!!
그러다가 이제 매니저분이 들어오네요
딱 한눈에 보니 아담하고 여리여리 하면서 귀여웠어요
근데 또 섹시까지 가지고 있더라고요
외모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을 하고 서비스 받을 준비를 했죠
매니저분의 3각 애무가 시작이 되었는데 느낌이 와 빡 오길래 천천히 해달라고 했는데 또 흔쾌히 천천히 부드럽게도 해주네요
그래서 오 마인드도 합격이었어요
그렇게 이제 애무를 받다가 콘을 장착 후 본 게임이 되었죠
여상위로 하다가 한 3분쯤 지나니 또 신호가 오길래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왔죠
생각은 자세를 많이 바꾸면서 해야겠다 생각 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매니저랑 관계를 가지니 오래 갈 수가 없죠..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싸~~~!!!
나와서 매니저분의 예명을 물어보니 하니라고 하네요
다들 하니 강추 드려요!! 마인드도 좋아서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