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빳던 80분. 클럽에서부터 방에서까지...
클럽 무한샷코스(80분)으로 만나고 온 도시
바빳습니다 관전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걸 즐기고 나온 거 같습니다
하얗게 불태웠고 도시가 그럴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주었습니다
클럽에서 원샷
서비스 받다가 꼴려서 투샷
방에서 떡치다 오픈된 방으로 들어가 쓰리샷
사실 이렇게 돌아다니는거 매니저들이 싫어하는거 알고있는데
솔직히 이런게 또 관전클럽만의 재미아니겠습니까?
은근슬쩍 도시에게 미리 이야기하니까 짜증없이 바로 OK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느낌적인 느낌인데 도시도 살짝 관전을 즐기는 느낌쓰~?
후기는 요정도면 됐죠 뭐 ...ㅋㅋ
간략총평 남깁니다
기본 베이스는 서비스과로 서비스 기술이 아주 좋은 매니저입니다
그렇다고 침대에서 역립을 빼거나 이런건 아니고 즐기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마지막까지 케어를 잘 해주는 도시였습니다
낯가리거나 클럽무한샷 경험해보고싶은 분들은 함 보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