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옹이의 SM플레이로 스트레스 제대로 풀다나옴
제대로 스트레스 한번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큰 결심을~~
크리스마스 이브때 안양에서 핫하다는 하드코어 SM플레이 보기로 했다.
샤워후 대기하고있다가 보게된 처자.야옹이
요즘 이 처자가 오마카세 분수쇼등 핫하다는 소문이~~
역시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그냥 보라고하실만한 이유가있는 처자다
와꾸는 수수해 보이지만 나중엔 섹시 뽐내는 야옹이~~
이쁘다.섹시한 고양이과 처자인데 피부도 너무 매끄럽고 적극적이다.
들어가서 인사겸 담배타임을 갖는 순간에도 내 몸을 쓰다듬으며
담배 다 태우고나서는 이미 풀 발기 상태~~
중요 부위만 초 스피드로 씻고나서 다시 침대로 돌아와 엎드린 자세로 시작된 서비스
능숙한 스킬을 구사하는 서비스를 한다.
애무하는 수준이며 욕플하는 수준이며 서비스가 여지껏 봐왔던 처자들과는 다르다.
내 몸 구석구석에 침을 뱉으며 욕플 할떄의 퇴폐적인 눈빛은 잊을 수가 없다.
똥까시 해 줄때 침 뱉으며 벌려가며 아주 다 먹어버릴듯이 애무해주는 야옹이
날 잡아 먹겠다고 결박 어떠냐고 물어 보는 야옹이 내 손을 묶으며 아이컨택이 기막히는 처자다.
봉지가 쫀득한 봉지라며 부드럽게 만져보라고 손을 가져다대주는데 너무 부드러웠다
몸매도 일품이라 떡감이며 시각적으로 대 만족스러운 플레이였다.
손이 결박당하고 안대로 아무것도 못 보니 모든 오감의 신경세포가 살아나
더 흥분상태가 되어 내 존슨을 만지고 빨아주더니 모든 결박이 풀린 후
콘을 착용하고 미친듯이 달라 붙어 떡치고 시원하게 발사하니
원샷후에 존슨에 침을 뱉으며 청룡열차 해 주고 원샷인데 다시 세워버리는 야옹이~~
시간이 좀 남아서 담배나태울까 했더만 핸플로 날 가지고 놀다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사까지 ㅋㅋ 투샷까지~~ 이건 예상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