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모카스파
모카스파 다녀와봤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을 겸 , 떡도 칠 겸... 해서 다녀왔는데요
여기는 언제 와도 참 좋네요
들어가서 인사하고 , 실장님을 만난 후에 바로 계산하고 씻으러 방을 들어갔습니다
Ⅱ. MASSAGe
방으로 들어간 후에도 그냥 바로 벗고 엎드립니다
구멍에 얼굴을 묻고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대충 말로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도 신경써서 더 꼼꼼하게 잘 해주시구요
쓸데없는 말은 안하시고 조용하게 해주시네요
서로 조용한 상태로 , 마사지가 진행되다가 어느새 마무리 타임이 다가옵니다
그제서야 대화를 좀 섞고서 바로 돌아누운 뒤에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이렇게 조용히 마사지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Ⅲ. SERVICe
마사지 끝나고 매니저님 입장.
누워있다가 바로 애무부터 받는데 애무는 적극적으로 가슴이랑 Y존 위주로 잘 해주고
BJ 적당히 해준다음 , 콘 끼우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부터 탑니다
여상은 가볍게 타고서 자세를 바꾸자고 한 다음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는데
연애감 좋고 ~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이네요
가슴도 있고 , 엉덩이도 손맛이 좋아서 만질 곳도 많고 ~
저도 흥분한 상태로 마구 박아주다가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물어보니 언니는 하트라는 분이었구요
모카스파답게 이쁘고 , 서비스 좋은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