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업소같은곳 방문을 안하고 완전히 vvip 업종에 꽂혀버린것같아요
저번달에도 한번 불렀었는데 이번달에도 역시나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처음 보는 소율이를 불러봤어요
근데 한소율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
뭔가 여자여자한 느낌 엄청 많이 들었고
소율이가 웃으면서 대화해주는데
진짜 기분좋았어요
그렇게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입맞춤부터 시작해서
본게임 들어갔네요
소율이같은 경우는 반응이 진짜 좋더라고요
엄청 느끼고있다는거를 보여주기도 했고
그랬기에 저도 더 흥분해서
템포 빡시게 해서 계속 달렸던것같아요
강약조절같은거를 원래 되게 중요시여기는편인데
소율이한테는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냥 강강강으로 계속 달렸습니다 ...
진짜 요즘 운동을해서 그런가 체력도 괜찮았고
그래서 더더욱 잘 즐길수있었던것같아요
너무 소율이한테 고마웠네요 ㅎㅎㅎ
자주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