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이퍼플릭이 땡겨서
예약후 출발 강남역에서 내려서 위치확인후
저녁7시쯤 도착 대표님 마중까지 나오시고
룸에서 잠시대화후 바로 출근언니들 보여주는데
확실히 와꾸는 좋은 언니들 보유한 상태
좀 시간이 지나서 소아라는 언니을 보게되었는데
소아 언니로 초이스 가볍게 스킨쉽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잘들어가고 터치 이런거에 부담없이 즐기고 연장할까 하다가
오늘은 여기까지 놀고 담에 다시 방문한다고
퇴장하였네요 가끔 다니는데 다닐때 마다 항상 대표님만
찾고 갔었는데 갈때마다 만족하면서 놀다 가네요 항상 필요한거 딱딱 가져다 주시고
서비스도 좋고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