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빵댕이를 들이밀며 부비적거리고 날 유혹했을때
클럽에서 원샷 하려고 콘을 장착하고 첨으로 모모 보지속에 자지를 넣었을때
방에서 대화하다가 보지가 움찔거린다며 다리를 벌렸을때
서비스를 해준다며 물다이 위에서 날 자극할때
본겜을 치루러 다시 침대로 돌아왔을때
투샷으로로 만나고 온 메리와 함께한 60분.. 매 순간이 위기였고 자극이였습니다
후기에 쓰기 민망할정도로 수위높았던 멘트가 방 안을 가득채웠고
남자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신음소리 역시 방 안을 가득채웠습니다
메리에게 서비스를 받던 중간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나가던데
메리랑 섹스를 해보니까 확실히 파이팅 없이 덤볐다간 발릴 거 같은 매니저네요
공격수라는 느낌보단 섹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밝히는 느낌
다시한번 메리를 추천해주신 깔짝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고
메리 너는..... 무한으로 다시보자 그게 맞는거 같다 메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