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마스인데 오늘은 왠지 기분도 꿀꿀하고 되는일이없는 날인데 몸마저 너무피곤했다 몸이너무
피곤한데도 성욕이 나도 모르게 생겨서 고민을하다가 vvip펜트하우스 실장님을
찾게되었다 여러명의 매니저를 봤는데 그중에 내맘에 쏙드는 매니저가 있었다 이름은 세진이라고
했다 근데 내성격이 너무소심한 성격이라 말을 못하고있었는데 실장님이 마침 세진 매니저를 추천해
주셨다 나는선듯 얼마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초이스를 해버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높았다
망설이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진행하기로 했다 ......
막상 세진이를 보니 낯설어서 불편했는데 먼저다가와 친숙하게 나를 리더했다
다른사람들도 관계를하면 다 똑같다하겠지만 왠지 세진이는 다른매니저들과는 틀렸다 갑자기 내위로
올라와 oH무를 시작한후 내 위에서 짐승처럼 리더를했다 더이상 할말이없게 나를 만들고 시간과 페이가 아깝지
않게 해주었다 ~ 다음에 기회가 또 되면 나는 또한번 세진이를 찾을것이다
여러분들도 혹시나 기회가 생긴다면 꼭 세진 매니저를 추천드리고싶네요 ~ 서비스 굿 ~~!!!